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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공법비교

      공법비교

      (주)아이브릿지 코퍼레이션의 GPF 빔을 안내해드립니다.
      구  분  G. P. F. Preflex
      단면도
      공법개요 Preflextion 하중을 3점으로 분산 재하시켜 하부플랜지에
      고강도 콘크리트 (fck=450kg/cm2)를 타설하여 콘크리트에
      압축 응력을 도입한 후, PS강연선의 긴장력에 의해서 하부케이싱에 추가 압축응력을 도입하는 공법.
      I-GIRDER에 Preflexion 하중을 재하시킨 후 하부플랜지에
      고강도 콘크리트 (fck=400kg/cm2)를 타설하여 콘크리트에
      압축 응력을 도입하는 공법.
      시공순서 1) 프리플렉스 빔 제작 및 하부에 강선배치
      2) 프리플랙스 하중 도입(3점 재하)
      3) 하부케이싱 콘크리트 타설 후 양생
      4) 릴리이즈에 의한 프리스트레스 응력 도입
      5) 미리 배치된 강선에 의해 하부케이싱에 추가 압축응력
         도입 및 하부케이싱에 강선정착
      6) 빔 가설 및 슬래브 타설
      1) 프리플렉스 빔 제작
      2) 프리플렉스 빔 현장 거치(2본 1set)
      3) 프리플렉스 하중도입(2점 재하)
      4) 하부플랜지에 콘크리트 타설후 양생
      5) 릴리즈(PREFLEXION 하중제거)에 의한 압축응력 도입
      6) 빔 가설 및 슬래브 타설
      장단점 구조적
      안정성
      • 하부케이싱 콘크리트에 강연선에 의한 압축응력을
        도입하므로 빔하부에 인장응력이 발생되지 않아 균열에
        안전하다.
      • 활하중포함 사용하중 상태에서 완전 프리스트레싱
        (Full Prestressing)
      • 각 분절은 고장력 볼트이음으로 용접부 피로균열의 발생을 막을 수 있음.
      • 프리플렉션 하중 재하지점이 3개소로 집중응력 분산으로 강재좌굴 방지효과
      • 허용처짐을 강교기준을 적용 처짐량이 과다.
      • 사용하중 상태에서 부분 프리스트레싱(Partial Prestressing) 상태로 인장응력을 허용하므로 균열 발생
        소지가 높다.
      • 2~3개의 강판을 겹쳐서 용접하여 사용하므로 용접부의
        피로균열에 약함.
      • 3개분절로된 빔을 연결할 때 현장필렛 용접연결을 하여
        용접부에 피로균열에 불리하다.
      • 프리플렉션하중 재하점이 2개소로 응력집중.
      시공성
      • 각 분절 강재빔의 고장력 볼트이음으로 현장용접을 피하여 시공성향상 및 품질관리 우수함.
      • 중앙부에 하중재하점을 두어 집중하중분산과 중앙부의
        능동적인 처짐관리로 정밀시공의 신뢰성 향상.
      • 강재빔의 현장용접이 과다하여 시공성 저하 및 품질
        관리가 불리함.
      • 양단부에서 L/4의 2점 하중재하와 과다용접, 분절
        이음부 강성변화로 중앙부 설계처짐의 시공오차 발생.
      유지 관리성
      • 하부플랜지의 인장균열을 허용치 않으므로 유지관리성
        유리
      • 설계시 하부플랜지의 인장균열을 허용하므로 유지관리성 불리
      경제성
      • 집중하중의 분산에 따른 모멘트 형상에 맞게 최적의 단면으로 설계된 강재 및 강연선에 의한 압축응력 도입으로
        경제적으로 유리
      • 강재만 가지고 하부의 압축 응력을 도입하므로 강재가
        과다하게 많아지므로 경제적으로 불리